'밀당'은 두 사람의 감정의 균형을 맞추는 시간입니다.
어느 한쪽이 더 좋아하면
상대의 감정과 균형을 맞춰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밀당'의 기본은, 좋아도 잠시 참는 것입니다.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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