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사랑의 장 (24) 사랑, 내가 사라지는 위대한 경험

나무향(그린) 2018. 7. 12. 08:13

 

사랑은 편합니다.

사랑은 따뜻합니다.

사랑은 자유롭습니다.

사랑은 아이처럼 순수합니다.

사랑은 다른 의도가 없습니다.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