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생의 장 (52)

나무향(그린) 2018. 6. 11. 07:47

 

 

삼십대 중반이나 사십대에 들어서면서 문득 느껴요.

'아이고, 내 인생 결국 이게 다야? 고작 이거였어?'

그 슬프고 허전한 마음, 저도 알아요.

 

 

 

 

 

"다른사람 눈치보지 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