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이나 사십대에 들어서면서 문득 느껴요.
'아이고, 내 인생 결국 이게 다야? 고작 이거였어?'
그 슬프고 허전한 마음, 저도 알아요.
"다른사람 눈치보지 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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