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 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 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 몸 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 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구름 속의 연인들 처럼 늘 함께 있어도
이렇게 안고 있어도 더 그리워 지는 너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 사람 너만 있어 주면 돼
이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 이대로
워~
너만을 사랑하겠어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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