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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14534 걸음 - 180510

나무향(그린) 2018. 5. 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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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웃음으로 -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음음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음음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꿈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음음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음음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 체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