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향한 비난은,
많은 경우
비난하고 있는 사람 자신의 콤플렉스와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비닌하는 사람의 불행한 심리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애처럽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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