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욕하면
나를 낮추십시오.
30초만 자존심을 버리고
나를 낮춰 "아리고 죄송합니다." 하면
그다음은 없습니다.
그런데
나한테 왜 그러냐고 따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우면서
마음 고생하게 됩니다.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76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37) (0) | 2017.11.10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36) (0) | 2017.11.09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34) (0) | 2017.11.07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33) (0) | 2017.11.06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관계의 장 (32) (0) | 2017.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