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옳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그 옳은 이야기 속에
자신을 숨기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과 진정한 교감을 위해서는
자신의 깊고, 연약한 부분까지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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