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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

나무향(그린) 2014. 2. 2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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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아 ...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273호 /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

 

-영풍 단촌리의 느티나무는 약 700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높이 16.4m, 둘레 10.3m의 크기이다. 매년 정월 보름 날 0시에 고사를 올린다 한다. 지금은 제관 2명이 말뚝 제관으로 임하고 있다고 한다.

영풍 단촌리의 느티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겨지고,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대상이 되는 신성한 나무로서 학술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