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3.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 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 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가야 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 보면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어느 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 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365호 / 충남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 수령 약 1000년 추정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34m, 가슴높이의 둘레 10.72m의 크기로 뿌리부분에 2∼3m 높이의 새로 난 싹이 수없이 돋아나 신기하게 보인다. 이 나무는 마을에 큰 일이 생길 것 같으면 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준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마을을 지키고 보호해주는 신성한 나무로 여기고 있다.
조구대사가 보석사 창건(886년) 무렵 제자와 함께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1945년 광복 때와 1950년 전란 때, 1992년 극심한 가뭄 때 소리내어 울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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