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꽃비가 내렸지
흘러가는 물위에 아롱지는 두 그림자
우리 마음도 우리 사랑도 꽃잎 되어 흐르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 천연기념물 제372호 - 양구 개느삼 자생지
-개느삼은 평안남도, 함경남도, 강원도 양구 이북의 추운 지방에 분포한다. 줄기가 굵으며 키는 1m 정도로 자라고 넓은 잎은 봄에 돋았다가 가을에 떨어진다. 꽃은 황금색으로 이른 봄에 피며 줄기의 끝부분이 약간 꼬부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개느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일 뿐만 아니라, 양구 비봉공원 대암산 기슭에 자리잡은 이곳 양구의 개느삼 자생지는 개느삼이 자랄 수 있는 남쪽한계선이 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 팝송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라기 /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0) | 2013.12.02 |
|---|---|
| 멋 훗날 - 둘다섯 / 괴산 추점리 미선나무 자생지 (0) | 2013.12.01 |
| 다락방 - 논두렁 밭두렁 / 안동 대곡리 굴참나무 (0) | 2013.11.29 |
|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포항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군락 (0) | 2013.11.28 |
| 밤배 - 둘다섯 / 포항 북송리 북천수 (0) | 2013.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