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이 지나면 - 임재범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7호)
-반계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800∼1,0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2m, 둘레 16.27m로 논밭 중앙에 있다.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전체가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일부 가지는 부러질 염려가 있어서 받침대로 받쳐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마을에 살던 성주 이씨의 한 사람이 나무를 심고 관리하다가 마을을 떠났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떤 큰스님이 이곳을 지나는 길에 물을 마시고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 나무 안에 흰 뱀이 살고 있어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는 신성한 나무로 여겼으며, 가을에 단풍이 한꺼번에 들면 그 해에는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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