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City -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city
노래 브라운아이드소울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 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 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가사 출처 : Daum뮤직
△ 예천 천향리 석송령(천연기념물 제294호)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천향리의 석송령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1m, 둘레는 3.67m이다. 나무는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어 전체적으로 우산모양을 하고 있으며, 곁가지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곳곳에 돌로 된 기둥을 세워 놓았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풍기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지나가던 사람이 건져서 이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그 뒤 이 마을에 살던 이수목(李秀睦)이라는 사람이 ‘석평마을에 사는 영감이 있는 소나무’라는 뜻으로 ‘석송령’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고, 자신의 토지 6,600㎡를 물려주고 등기까지 내주어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었다. 또한 고 박정희 대통령이 500만원을 하사한 일도 있다. 마을에서는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주고 있으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 마을의 평화를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예천 천향리의 석송령은 마치 사람처럼 재산을 가지고 세금과 장학금을 내는 등 세계적으로 그 예를 찾기 어려운 나무로 우리민족의 나무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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