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호
명 칭 : 용주사병풍 (龍珠寺屛風) 분 류 : 유물 / 일반회화/ 민화/ 민화 수량/면적 : 2폭 지정일 : 1972.05.04 소 재 지 : 경기 화성시 태안읍 송산리 188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용주사 관리자 : 용주사 자료참조 : 문화재청
* 민화적 형식을 가진 특이한 작품으로, 그림의 화법이 매우 정교하여 우리나라 화단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용주사에는 초목화를 그린 4폭 병풍이 소장되어 있다. 크기는 65.5㎝×222.5㎝로 종이에 채색되어 있는데, 원래는 8폭 병풍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각 폭에는 오동·단풍·매화·모란 등 각기 다른 초목이 그려져 있다. 오동나무를 제외하고는 괴석(怪石)이 함께 표현되어 있는데, 괴석의 채색은 농묵을 사용하였으며, 어떤 폭에는 푸른색의 바위와 붉은 꽃이 대비되고 있다.
이런 표현은 19세기 궁중 가리개와 같은 유물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바위나 초목에 나타나는 원형의 점들 역시 궁중 가리개에서 보이는 특징이다. 이 병풍은 단원 김홍도(檀園 金弘道)(1745∼?)의 것으로 정조(正祖)가 용주사 창건시 하사하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단원의 화풍과는 이질적일 뿐만 아니라 19세기 화법이 가미되어 있다. 또한 민화적 형식을 가지고 있는 점 역시 특이한 자료로 주목된다.
▼ 용주사병풍 - 문화재청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호 - 용주사 병풍. 120604.
-풀과 나무의 모습을 채색하여 그린 4폭 병풍으로, 각 그림의 크기는 가로 65.5㎝, 세로 222.5㎝ 이다. 원래는 8폭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각 폭에는 오동나무, 단풍나무, 매화, 모란 등 각기 다른 초목을 한 종류씩 그려 놓았는데, 오동나무를 제외하면, 각 폭마다 짙은 묵으로 그린 기이한 모습의 돌이 함께 표현되어 있다. 어떤 폭은 푸른색의 바위와 붉은 꽃을 그려 색깔의 대비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표현은 조선 후기인 19세기 궁중 가리개 등의 유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단원 김홍도(1745∼?)의 그림으로 정조가 용주사 창건시 하사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나, 단원의 화풍과 많이 다르고, 19세기 화법도 일부 나타나고 있어 확실하지는 않다.
'▒▒▒문화재답사 ▒ > 유형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2호 - 봉황각 (0) | 2012.07.06 |
|---|---|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36호 - 본원정사 목 보살좌상(지장보살) (0) | 2012.07.05 |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호 - 용주사 대웅전 후불탱화 (0) | 2012.07.04 |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14호 - 화성 용주사 대웅보전 목조삼세불좌상 (0) | 2012.07.04 |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22호 - 화성 용주사 목조감실 (0)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