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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형문화재 제57호 - 우암 송시열 집터

나무향(그린) 2011. 12. 27. 11:54

종 목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57호

명 칭 : 우암송시열집터 (尤菴 宋時烈 집터)

분 류 : 기록유산 / 서각류/ 금석각류/ 석각류

수량/면적 : 1기

지정일 : 1984.07.05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명륜1가 5-99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종로구

자료참조 : 문화재청

 

 

 

 

                                                            △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57호 - 우암 송시열 집터. 111204.

 

-자연 암벽 위에 ‘증주벽립(曾朱壁立)’이라는 글씨를 새긴 것으로, 우암 송시열의 친필이다. 이곳은 우암이 살던 옛 터로, ‘우암구기(尤菴舊基)’라고 새겨진 비석이 함께 남아 있다.

우암은 평생을 주자학 연구에 힘쓴 조선시대의 유학자로, 율곡 이이의 학문을 계승하였다. 효종이 세자로 있을 때 그의 스승이 되었으며, 이후 효종이 청을 정벌하려는 계획을 세우자 적극 참여하기도 하였다.

바위에 새겨진 이 글에는 증자(曾子)와 주자(朱子)의 사상을 계승하고 실천하려한 우암의 확고한 신념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