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 - 이해인, 그림 - 하정민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운 언어는
향기
멀리계십시오
오히려
천리 밖에 계셔도
가까운 당신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가
꽃이 되는 봄
마음은
천리안千里眼
바람 편에 띄웁니다
깊숙히 간직했던
말 없는 말을
향기로 대신하여ㅡ
p 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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