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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1호 / 연기 봉산동 향나무

나무향(그린) 2010. 3. 30. 21:26
종 목 : 천연기념물  제321호

명 칭 : 연기 봉산동 향나무(燕岐 鳳山洞 향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기념

수량/면적 : 314㎡(보호구역)

지정일 : 1982.11.04

소 재 지 :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봉산동 128외 1필

시 대 :

소유자 : 사유

관리자 : 충남 연기군

 

 

  

-수령은 4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3.2m, 가슴높이 둘레가 2.84m, 뿌리 근처 둘레가 2.56m, 가지의 길이는 동·서쪽이 10.9m, 남·북쪽이 11.45m이다. 뜰에서 자라고 있으며 바로 앞에 작은 못이 있다.

강화(江華) 최씨(崔氏)의 최중룡(崔重龍)이 심었다고 전하여 온다. 최씨는 극진한 효자로서 효성을 후진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표식으로 심었다고 한다.

울 안에서 자라 온 탓인지 40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어도 키는 자라지 못하고 몸통은 이리 꾀고 저리 비틀려서 마치 용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 이 나무가 무성하면 온 부락이 평화롭고 나무에 병이 들어 쇠약해지면 마을에 불길한 일이 생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