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법정 스님의 유언 중 일부이다.
- 법정 스님은 자신이 영위했던 시간과 공간마저도 소유라 생각하신 모양이다.
- 무소유! 스님의 사상과 철학이 묻어 있는 이 한 단어는 스님의 유언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무소유를 실천하시다 가시기 전, 스님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위해 쓰도록 했으며, 시간과 공간마저도 버림으로써 철저한 무소유의 삶을 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셨다.
- 그 분의 한마다 한마디를 다시 확인하고 싶다.
- 아름다운 인생의 지침이 되는 스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출처]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작성자 ggab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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