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천연기념물 제225호
명 칭 :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龜尾 農所里 은행나무)
분 류 :
수량/면적 : 1,253㎡(보호구역)
지정일 : 1970.05.28
소 재 지 : 경북 구미시 옥성면 농소리 436
시 대 :
소유자 : 국유,사유
관리자 : 경북 구미시
△[천연기념물 225호] 선산농소의은행나무 / 지정일:1970.05.28 / 수령: 약 400년
-지금부터 약 400년 전으로 추정되며 이 마을의 엄씨라는 사람이 심었다고 하는 이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1.6m이고, 수관폭은 동-서 15.2m, 남-북 16.2m이다.
은행나무는 은행나무과의 낙엽교목이며 원간(原幹)은 3m 높이에서 3개로 갈라져서 비슷한 높이로 자랐다. 서쪽가지는 밑에서 자라 올라온 가지와 합쳐져 자라는 동안 밑에서 어린 나무가 자라나 마치 숲같이 되었고 그 중에서 7개는 계속 자라서 원나무의 높이와 비슷한 키로 되었다. 옛날에는 새들이 가지에 앉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꼭대기에 까치 둥지가 보인다.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마을 사람들이 지키고 있다. 10월에 접어들면 10일 이내에 날짜를 잡아서 동제를 지낸다고 한다. 밑에서 돋아난 가지가 탐이 나서 잘라갔던 사람들이 며칠 지나면 다시 와서 잘못을 뉘우치며 제사를 드린 예가 흔하였다고 한다.
뒷산의 골짜기 이름은 굴바위골 절터 양지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밑에는 장터란 곳이 있고 자기를 만든 도요지의 흔적이 있다. 장터란 곳에는 돌담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점으로 보아 한때에는 절도 있었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터가 있었던 모양이다. 은행나무가 사찰과 관계가 있었을 듯 하지만 지금은 60여호가 살고 있는 마을 한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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