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이해인수녀님

[이해인수녀님] 번역서............ 모음

나무향(그린) 2007. 10. 10. 10:09



도처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삽화들과 고백들은 설교하지 않고 감동을 주는 이 책의 매력이다. 16밀리 카메라로 아이들의 모습을 찍어 주었던 아버지의 가족애와 북적이면서도 질서가 있었던 가족의 묘사는 유년의 방 서랍 속에 간직해두었던 빛 바랜 흑백사진처럼 우리의 굳은 마음에 그리움을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삶이라는 작은 정원에서 날마다 생각하는 나무같이, 기도하는 잎사귀 같이 365일을 하루하루 가꾸어가야 할 정원사들이다. <영혼의 정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 자연의 사계절과 정원의 신비를 우리의 삶과 연결시켜 상징적으로 잘 요약해주는 나날의 명상록으로, 자연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를 깊이 일깨워준다.





이해인 수녀님이 옮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삶과 용기, 그리고 평화의 메시지. 1년 52주 동안 매주 한 토막씩 말씀을 듣고 묵상할 수 있도록 총 52장에 짧은 글 2~3편이 묶여 있다. 특히 <세계 청소년 대회> 때 젊은 세대들에게 띄운 메시지와, 일상의 삶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천 사항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온 인류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살다 간 마더 데레사의 감동적인 생애를, 그녀가 겪었던 경험, 매일의 기도 그리고 삶속에 깨우친 지혜를 통해 보여준다. 유쾌함, 동정 그리고 맑은 운율이 깃든 마더 데레사의 글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신성함을 밝혀 준다. 이 책의 번역을 맡은 이해인 수녀가 1994년 '임종자의 집'을 찾아가 마더 데레사를 직접 만난 뒤 감동을 되새기며 적은 글 여섯 편도 함께 실려 있다.




해인 수녀가 옮긴 마더 데레사의 영성 생활 기도 집이다.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사랑이 담긴 기도를 통해 마음에 고요와 평안을 느낄 수 있다. "진정 사랑하면 고달플 수 밖에 없는 걸 수녀님도 잘 알텐데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아직도 갈 길이 멀답니다." -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