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산종이고 해안에서 자란다는 소사나무를 오늘 서울서 만났다. 자주 찾아가 사계절 만나봐야겠다.
-해안의 산지에서 자란다. 작은 가지와 잎자루에 털이 밀생하며 턱잎은 선형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거나 둔하고 밑은 둥글다. 잎 길이는 2∼5 cm로서 겹톱니가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고 열매는 견과로 달걀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열매이삭은 길이 2∼3 cm이고 4∼6개의 포(苞)가 달린다. 포는 반달걀모양이고 끝이 둔하며 톱니가 있고 밑부분이 약간 열매를 둘러싼다. 소견과(小堅果)는 달걀모양이며 길이 5 mm 정도로서 지점(脂點)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