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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백합(튤립나무)

나무향(그린) 2005. 10. 5. 21:45

※임업연구원 장석성 연구관은 “현재 우리나라의 목재 수입 의존도는 90%에 이른다”며 백합나무는 수직으로 곧게 자라기 때문에 국내 목재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수종”이라고 밝혔다. -우리와의 인연은 가로수로 시작하였으나 최근 산림청에서는 베서 이용할 수 있는 경제수(經濟樹)로 이 나무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나무로 쓰는 것 이외에 아까시나무처럼 꿀을 딸 수 있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다. 기후가 비슷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400여종이 넘는 나무들을 가져다 심어본 결과 우리나라에 적응하여 잘 자라는 몇 안되는 나무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줄기는 회백색으로 세로로 골이 지면서 조각조각 갈라지고, 훌쩍 큰 키에 독특한 잎은 넓은 원뿔형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공해에 강하고 처음 새순이 올라 올 때는 쓴맛이 너무나 강하여 병충해가 거의 없으며 전국의 어디에나 심을 수 있고 가을이면 노란 단풍이 운치를 더한다. 그래서 이역만리 고향 땅을 까맣게 잊어버릴 만큼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 툴립 꽃과 똑같이 생긴 꽃이 키 큰 나무에 달려있으니 그야말로 한번 보면 눈을 못 뗄 정도로 인상적이다. 특히 꽃잎 아랫부분에 새겨진 주황색의 무늬는 정말 아름답다. -5-6월에 피는 튜울립나무와 눈을 마주치면 눈을 뗄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그런데 12월에 보는 열매도 무척이나 특이하고 아름답다 열매까지도 백합을 닮았다.



-튤립나무,백합나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높이 약 13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과 검은빛이 섞인 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고 둥근 달걀 모양이며 길이와 나비는 6∼18cm 정도이다. 버즘나무의 잎 끝을 수평으로 자른 듯이 보이며 턱잎이 겨드랑눈을 둘러싼다. 잎자루는 길이 3∼10cm이다. 꽃은 5∼6월에 녹색을 띤 노란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지름 약 6cm의 튤립 같은 꽃이 1개씩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3개, 꽃잎은 6개이다. 꽃잎 밑동에는 주황색의 무늬가 있다. 암술과 수술이 많고 꽃이 진 다음 꽃턱이 길이 7cm 정도 자란다. 열매는 폐과로서 10∼11월에 익으며, 날개가 있고 종자가 1∼2개씩 들어 있다. 미국에서는 생장이 빠르므로 중요한 용재수(用材樹)로 쓰나 한국의 중부 이남에서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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