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마음속 집착 없이
'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길을 걸어가다 문득 들면
나도 다시 행복해질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 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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