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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4일 힐링 스토리 | |
메주 띄웁니다, 메주 엄마랑 둘이 단칸방에 살았는데 제가 한 2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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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 서원리 소나무 / 수령 약 600년 추정 (천연기념물 제3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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