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걷기

[걷기] 10267 걸음 - 180506

나무향(그린) 2018. 5. 6. 16:06

 

 

 

27741

 

 

하얀 나비 (김정호) - 조관우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