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켜요.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여 목재로 쓰입니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하지 않습니다.
죽기 전에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들,
경험해 보고 싶은 일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냥 그것들을 꾸준히 하세요.
하나씩 하나씩.
다른사람 눈치보지 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
우리, 그렇게 살아요.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34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생의 장 (13) (0) | 2018.04.17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생의 장 (12) (0) | 2018.04.16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생의 장 (10) (0) | 2018.04.14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생의 장 (9) (0) | 2018.04.13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인생의 장 (8) (0) | 201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