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3일 감동의 새벽편지
내 안에 있는 천국
누군가가 가장 무서운 암은
비교 암이라고 했다
남들보다 아파트값이 더 올라야 하고
남들보다 더 비싼 차를 타야 한다는
도시의 잣대에서 벗어나니 한결 삶이 가벼워졌다
-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에서 / 디자이너 이혜진 -
비교하는 것을 멈추면
무거운 삶이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 해남 성내리 수성송(천연기념물 4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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