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정해진 멜로디가 없는
즉흥 재즈 음악과도 같습니다.
삶 속의 모든 변수를 내가 조정할 수 없고,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나의 스타일을 찾아
내 음악을 만들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죽기 전에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들,
경험해 보고 싶은 일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냥 그것들을 꾸준히 하세요.
하나씩 하나씩.
다른사람 눈치보지 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
우리, 그렇게 살아요.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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