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상사가 되는 조건으로 흔히
부하 직원보다는 기술적인 분야에 있어서
더 많이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부하직원과의 친밀도, 접근 용이성,
문제가 생겼을 때 적당한 질문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115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34) (0) | 2018.01.01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33) (0) | 2017.12.31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31) (0) | 2017.12.29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30) (0) | 2017.12.28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29)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