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미래의 장 (2)

나무향(그린) 2017. 11. 30. 05:56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세요.

 

그건 아마도

내 자신 주체가 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삶을 살아서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를 만족시키는 인생을 사세요.

 

 

 

 

"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