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세요.
그건 아마도
내 자신 주체가 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삶을 살아서입니다.
남을 만족시키는 삶이 아닌,
나를 만족시키는 인생을 사세요.
"삶은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나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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