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에 대해
'쉽게 변하지 않겠구나….' 하고 포기하려 하니
앞으로 남은 그 많은 세월
어떻게 참고 살까 걱정이 되시나요?
그럼 스스로에 물어보십시오.
나는 그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가?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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