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일로 삐친 후
아주 그럴듯한 논리적 이유를 가져와
그 사람을 칩니다.
"인간 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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