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하기 위해서는,
주무시기 전에 살면서 참 고마웠던 분들,
혹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며 마음이 뿌듯했던 순간들,
이런 것을 이불 속에서 떠올려본 후 잠을 청하세요.
아주 편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45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45) (0) | 2017.09.24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44) (0) | 2017.09.23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42) (0) | 2017.09.21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41) (0) | 2017.09.20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40) (0) |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