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면,
마음은 자연스럽게 열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직된 분위기나 기분이 나쁠 때는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마음의 잔잔한 즐거움이 없으면
일도 공부도 수행도 진보가 한참 늦습니다.
-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P21
'▒▒▒▒▒※※☆▒▒ > 혜민 스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9) (0) | 2017.08.16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8) (0) | 2017.08.15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6) (0) | 2017.08.13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5) (0) | 2017.08.12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휴식의 장 (4) (0) | 201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