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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05호 - 청원 공북리 음나무 / 밤의 길목에서 - 김세영

나무향(그린) 2015. 6. 12. 09:22

종 목 : 천연기념물 제305호

명 칭 : 청원 공북리 음나무 (淸原 拱北里 음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수량/면적 : 1주

지정일 : 1982.11.09

소 재 지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318-2번지

시 대 :

소유자 : 청원군

관리자 : 충북 청원군

자료출처 및 참조 : 문화재청

 

 

 

 

 

 

 

 △ 천연기념물 제305호 - 청원 공북리 음나무. 150604.

 

-음나무는 보통 엄나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만주·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연한 잎은 나물로 먹고 가시가 있는 가지는 악귀를 물리치는데 사용하였다. 옛날에는 이 나무로 6각형의 노리개를 만들어 어린아이에게 채워 줌으로써 악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음’이라고 하여 음나무로 불리워졌다.

청원 공북리의 음나무는 나이가 약 7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8.96m, 가슴높이의 둘레 4.94m이다. 굵은 가지는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편평한 가시가 있다. 마을 주민들이 신성시하며 치성을 드려왔지만 지금은 산속에 외로이 서 있다.

청원 공북리의 음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삶과 함께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 가치가 크고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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