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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06호 -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나무향(그린) 2015. 4. 9. 06:35

종 목 : 국보 제206호

명 칭 :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분 류 : 기록유산 / 서각류/ 목판각류/ 판목류

수량/면적 : 28종2725판

지정일 : 1982.05.22

소 재 지 :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해인사 (치인리)

시 대 : 고려시대

소유자 : 해인사

관리자 : 해인사

자료출처 및 참조 : 문화재청

 

↑↓ 문화재청

△ 국보 제206호 -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이 새겨진 목판이다. 이 목판은 국가기관인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새긴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국보 제32호)과는 달리, 지방관청이나 절에서 새긴 것이다. 현재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동·서 사간판전(寺刊板殿)에 보관하고 있다.

후박나무를 짠물에 담가 지방기를 빼고 나무결을 삭혀 잘 말린 다음 판각하였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었다. 이 목판에는 『금강경』, 『화엄경』 등의 대승경전과 신라·고려·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이 있는데, 경전류는 대부분 간행기록이 있어 고려시대 불교경전의 유통 등 불교신앙의 경향을 알 수 있다.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 등은 비록 간행기록이 없고 전권을 갖추지 못한 것이 많으나, 그 내용이 전하지 않거나 역사적으로 희귀한 자료들이다.

고려시대 판화 및 판각기술은 물론이고, 한국 불교사상 및 문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