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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석불사 - 전북 익산

나무향(그린) 2014. 5. 1. 07:30

 

 

 

▲ 익산 연동리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45호)

- 불상은 머리만 없어졌을 뿐 불신, 대좌, 광배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백제의 작품이다. 지금의 머리는 새로 만든 것이며, 불상의 현 신체 높이는 156㎝다.

 

 

 


 


 

 

 ▲ [사찰] 석불사 - 전북 익산. 140421.

 

-전북 익산시 삼기면 진북로 273

-이 석조여래입상은 대좌의 모습과 광배에 새겨진 무늬를 볼 때 장중하면서도 세련된 특징을 보여주는 600년경의 희귀한 백제시대 불상으로 그 의의가 높다.

-익산 석불사 석조여래입상 나라의 위기때마다 땀을 흘린다고 한다.

-한국전쟁, IMF,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에도 땀을 흘렸다는 석불사 석불좌상.

-석불사 측에 의하면 석불좌상은 가슴과 광대부분이 흥건하게 젖고 무릎부분도 고일정도로 많은 양을 흘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