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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 약 450년 - 서울 조계사

나무향(그린) 2014. 3. 7. 06:59

 

 

 



△ 회화나무(수령: 약 450년) - 보호수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