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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 서울 영휘원 산사나무

나무향(그린) 2013. 9. 1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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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가사 출처 : Daum뮤직

 

 

△ 서울 영휘원 산사나무(천연기념물 제506호). 121002.

 

-산사나무는 늦봄에 피는 하얀 꽃과 가을에 익는 아기사과 모양의 빨간 열매가 특징이다. 그 열매는 산사자(山査子)라 하여 해열제로 쓰인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있고 산사주(山査酒)를 담가 약술로 먹기도 한 전통나무이다. 그러나 현재는 산사나무 중 이 나무만큼 크게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드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