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쟁이 11월 열매
▲ 소리쟁이/소루쟁이(마디풀과) Rumex crispus L. 120728.
-소루쟁이라고도 부른다.
-바람이 불면 열매가 서로 부딪혀 소리를 낸다고 하여 소리쟁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한다.
-들이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6~7월에 피는 지름이 약 5~7㎜인 녹색의 꽃들은 줄기 끝의 층층이 돌려 핀다.
-꽃덮이조각과 수술은 각각 6개이고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져 있다.
-열매는 세모진 난형이고 각 모서리에 날개가 있다.
▼ 유사종
-묵밭소리쟁이 Rumex conglomeratus Murray
-참소리쟁이 Rumex japonicus Houtt.
-금소리쟁이 Rumex maritimus L.
-좀소리쟁이 Rumex nipponicus Franch. & Sav.
-돌소리쟁이 Rumex obtusifolius L.
-부령소리쟁이 Rumex patientia L.
-가는잎소리쟁이 Rumex stenophyllus Led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