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은 듯이 태연하게 지내 내려놔요 -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렇게 믿고 싶은 하루가 지나가면
또 그대는 바람이 되어 불어
내 맘을 흩어 놓고 사라져 아주 멀리
마지막 그대가 내게 했던 말
나 눈물에 목이 메어 하지 못한 그 말
그대 이제 나를 내려놔요 (I really love you girl)
힘겨운 그대의 모습에 슬퍼져 (Wanna be your love Tell me what to do)
난 그대 이제 모두 잊을게요 (I really love you girl)
그렇게 날 잊고 웃으며 살아줘
가지마 마지막 내가 했던 말
내 눈물을 밀어내며 내게 했던 그 말
그대 이제 나를 내려놔요 (I really love you girl)
힘겨운 그대의 모습에 슬퍼져 (Wanna be your love Tell me what to do)
난 그대 이제 모두 잊을게요 (I really love you girl)
그렇게 날 잊고 웃으며 살아줘
그대 아픈 나를 떠나가요 (I really love you girl)
스치는 바람에 우리를 보내줘 (Wanna be your love Tell me what to do)
난 그대 이제 모두 잊을게요 (I really love you girl)
그렇게 날 잊고 웃으며 살아줘
조금만 더 널 보고 싶어 조금만 더 너를
'▒▒▒▒▒※※☆▒▒ > 팝송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 휴휴암 (0) | 2012.08.01 |
---|---|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0) | 2012.07.28 |
그남자 - 현빈 (0) | 2012.07.25 |
Rhythm Of The Rain - The Cascades (0) | 2012.07.19 |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Tony Orlando & Dawn (0)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