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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3호 - 택지돈대 (후애돈대)

나무향(그린) 2012. 6. 15. 07:51

종 목 :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3호

명 칭 : 택지돈대 (宅只墩臺)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면적 : 일원

지정일 : 1995.11.14

소 재 지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54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국(재무부)

관리자 : 강화군

자료참조 : 문화재청

 

 

 

 

 

 

                                                               △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33호 - 택지돈대 (후애돈대). 120305.

 

-돈대란 적의 움직임을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영토 내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의 감시가 쉬운 곳에 마련해두는 초소로, 밖은 성곽으로 높게 쌓고 그안은 낮게 하여 포를 설치해 둔다.

강화 53돈대 중의 하나인 이 돈대는 화강암을 이용해 정사각모양으로 쌓아올렸으며, 대포를 올려놓는 받침대를 4개 설치하였는데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성 위로 낮게 쌓은 담의 일부가 유일하게 남아있어, 1998년에 완전 복원해 놓았다. 인근 마을에는 이 돈대를 훼손하면 재앙이 온다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이 때문에 돈대를 제단처럼 여기고 보호하여 지금까지 그 본모습이 잘 남아있다.

조선 숙종 5년(1679)에 축조된 것으로, 어영군 2천명과 경기 ·충청 ·전라 3도의 승군 8천명이 동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