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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59호 - 서울 문묘 은행나무

나무향(그린) 2011. 11. 1. 09:41

종 목 : 천연기념물 제59호

명 칭 : 서울 문묘 은행나무 (서울 文廟 은행나무)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종교

수량/면적 : 1,256㎡(보호구역)

지정일 : 1962.12.03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명륜동 3가 53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서울시 종로구

자료참조 : 문화재청

 

 

 

 

                                                                        △ 천연기념물 제59호 - 서울 문묘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불교와 유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서울 문묘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6m, 가슴높이 둘레 12.09m에 이르는 웅장한 나무로 가지 발달이 왕성하고, 유주(乳柱)가 잘 발달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성균관대 근처에 있는 문묘(文廟)의 명륜당(明倫堂) 경내에 서 있는데, 임진왜란(1592) 당시 불에 타 없어졌던 문묘를 다시 세울 때(1602)에 함께 심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 문묘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