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산책 ▒/한하운 시인

생명의 노래 / 한하운

나무향(그린) 2011. 2. 27. 11:15

생명(生命)의 노래 / 한하운

 


지나간 것도 아름답다.
이제 문둥이 삶도 아름답다.
또 오려는 문드러짐도 아름답다.

모두가
꽃같이 아름답고
…… 꽃같이 서러워라.

한 세상
한 세월
살고 살면서
난 보람
아라리
꿈이라 하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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