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보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
▲별목련
'▒▒▒▒▒※※☆▒▒ > 고도원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산겨릅나무 (0) | 2010.06.15 |
---|---|
밥통 속에는 밥이 적게 / 애기똥풀 (0) | 2010.06.14 |
공유 (0) | 2010.06.11 |
사람의 혀, 사람의 말 (0) | 2010.06.10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장미 (0) | 2010.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