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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54호 / 서울 삼청동 등나무

나무향(그린) 2010. 6. 8. 09:52

종 목 : 천연기념물  제254호

명 칭 : 서울 삼청동 등나무(서울 三淸洞 등나무)

분 류 :

수량/면적 : 155㎡(보호구역)

지정일 : 1976.08.06

소 재 지 :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

시 대 :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서울시 종로구

 

 

 

 

 

 

  

  

 

 

 ▲ 천연기념물  제254호 / 서울 삼청동 등나무 / 수령 약 750년~900년 / 100607.

 

-등나무는 콩과에 속하는 낙엽 덩굴성 식물로 봄에 보랏빛 꽃을 피우며, 줄기는 오른쪽으로 꼬여 감으며 10m 이상 자란다. 우리나라에는 남쪽에서 자라는 애기등과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등나무 등 2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정원수, 환경미화용 등 조경의 소재로 많이 쓰여지고 있다.

삼청동의 등나무는 나이가 약 750살 정도로 추정되며, 뿌리둘레는 2.42m에 달한다. 국무총리의 삼청동 공관 안에 자라고 있으며, 정원수로 잘 가꾸어져 있다. 뿌리에서 나온 줄기가 옆으로 휘었다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올라갔는데, 땅에 누운 줄기는 윗부분이 썩어서 외과 수술을 받았으며, 아랫부분만이 살아 있다. 공관 안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고,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관리·보호가 잘 되고 있다.

삼청동의 등나무는 우리나라의 등나무 가운데 가장 큰 것 중의 하나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