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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51호] 창덕궁다래나무(昌德宮 다래나무)

나무향(그린) 2008. 10. 10. 20:03

 

 

 -창덕궁다래나무(昌德宮 다래나무)  천연기념물  제251호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9m, 가슴높이의 둘레 1.04㎝이며, 6개 정도의 굵은 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뻗어 있다.

 

이 나무는 창덕궁 안에 있는 대보단 옆에서 자라며,

특별히 타고 올라갈 지지대 없이 이리저리 엉키면서 자라는 모습이 매우 독특하고

또 줄기의 껍질이 얇게 벗겨져 일어나는 점도 특이하다.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창덕궁이 세워지기 전부터 이곳에서 살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

우리나라의 다래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다.

 

또한 궁궐 속에서 자라온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