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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름은 4∼5cm이고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
↓ 열매는 타원형이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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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이 남아 있다.
↓ 열매는 타원형이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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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백과의 서양모과 꽃과 열매 사진이다.
꽃은 비슷하나 열매가 전혀 다른 녀석이다.
↓유럽모과(마르멜로) 열매는 타원형이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겉에 회백색 솜털이 밀생하고 딱딱하지만 향기가 강하며 황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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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마르멜로는 사랑의 여신 비너스에게 바쳐진 과일입니다.
'황금의 사과'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힙포네스가 아타란테와 싸워 이겼을 때 선물받은 것이 바로 마르멜로라고 합니다.
마르멜로로 만든 잼이 마멀레이드인데, 포르투갈어로 'Marmelada'에서 온 것 같습니다.
가을 과일의 대표입니다.싱싱하고 맛이 좋습니다.
)
↓옆에 모과나무가 있기에 비교해 본다.
)
↓수피가 모과 다르다.
양모과 중에 수피가 모과랑 닮은 얼룩무늬 수피를 본 후로 더욱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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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8m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두껍고 짙은 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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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멜로=마르멜루=유럽모과(장미과) Cydonia oblonga
*국립수목원에 ↑녀석과 거의 비슷한 꽃으로
'중국모과'라는 이름표를 단 녀석도 있는데 아직 열매를 못 봤다.
*다음 검색에서는 '서양모과'가 검색된다.
그러나 열매에 특징 설명이 같아보이지만 열매를 보면 확실히 구분이 간다.
열매도 안 보고 이름표를 정하는 것은 좀 석연치가 않은게 분명하다.
*이창복님 도감에 '양모과'라는 녀석이 있는데,
열매에 ↑위 녀석처럼 털이 있다는 소리가 없어서 다른 녀석으로 의심이 가기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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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모과,서양모과,양모과, 중국모과..등~여러 이름이 있는데
어디가 같은지 어떻게 다른지를 아직 공부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습니다만
무엇방에 위에 나열한 모과종류의 꽃이 올라와서 자료를 만들어 봅니다.
지금,그린이 하고 싶은 이야기, 믿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요 대목입니다.
-위키 백과에서는 '서양모과'는 ‘유럽 모과’로도 불리는 '마르멜로'와는 다른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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