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향(그린) 2018. 5. 16. 06:58

2018년 5월 16일 감동의 새벽편지

 

적은 가까이에

 

 "친구는 가까이 있고
적은 더 가까이에 있다!"

TV를 보다가 한 사람이 연속극에서
툭 던지는 한마디! 왜 가슴이 '쿵!' 하는지...

- 소 천 -

누군가가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
믿음의 대상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지만
사람을 믿지 않고 어떻게 일을 하나요?

 

 

△ 전남 순천 송광사 곱향나무쌍향수 (천연기념물 8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