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향(그린) 2018. 5. 11. 05:54

2018년 5월 10일 감동의 새벽편지

 

죽는 법과 사는 법

 

어떻게 죽어야 할지 배우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 수 있어

다시 말하면, 일단 죽는 법을 배우게 되면
사는 법도 배우게 된다네”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중에서 / 조우량 -

누구나 한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데요
잘 사는 법을 찾고 계신다면
잘 죽는 법부터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충북 괴산 연풍입석의소나무(천연기념물 383호)